오늘 공부한 것
반복문, 조건문
- 이 두 가지는 간단했음.
- 중첩 for문은 최대한 지양하자. 메소드를 여러 개 만들어서 for문을 하나씩 쓸 수 있도록 하자.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참조 타입과 메모리 영역
-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넘어가면 좋음. 매니저님께 여쭤보니 카카오나 배민처럼 대규모 사용자가 있는 서비스에서 최적화를 위해 메모리 영역을 직접 손대는 경우가 있다고 함. 다만 이건 시니어 개발자가 할 일. 나중에 필요할 때 더 깊게 공부하자.
- 참조 타입과 heap 영역은 꽤 이해가 됐다. 특히 print로 자바 변수를 출력했을 때 나오는 값들이 이제야 정확하게 이해가 간다. 다 주소를 나타내는 거였다. '혼공자' 책 그림이 이해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.
- 객체가 heap에 생성되고, 참조 변수들은 그 주소를 가져온다. 일단 이것만 이해하고 가면 쉽다.
- 참조 타입 변수는 null이 가능하다. 이건 참조하는 주소가 없다는 뜻이다.
배열
- 파이썬의 배열과 매우 유사한 것 같다. 알고리즘 풀면서 친숙해지면 될 듯.
열거 타입 (enum)
- 매니저님께서 실무에서 매우 많이 쓰인다고 하셨다. 이후 프로젝트를 할 때 최대한 잘 활용하도록 해보자. 결국 가독성을 높이고, 실수를 줄이고, 유지 보수가 쉽도록 만드는 게 중요하다.
- 추후에 자바 기본 개념을 다 이해한 후에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.
자료 정리 링크
- 참조 타입과 메모리 영역 https://kimdirector1090.tistory.com/32
- 배열 복사와 for문 https://kimdirector1090.tistory.com/33
- 열거 타입 (enum) https://kimdirector1090.tistory.com/34
잘한 점
- pre-onboarding조의 다른 팀원분들과 알고리즘 스터디를 만들었다. 그리고 pre-onboarding 조에서 서로 각자의 일간/주간 목표를 공유하자고 제안하였다. 확실히 개인/팀 차원에서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 것 같다. 또한 중간 중간 상황에 맞게 전략을 수정하는 능력 또한 늘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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